지금보다 더 나은 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6가지 습관

정적인 생활은 아주 조금씩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하지 않아도 알고는 있지만 생활 습관  관리를 고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다중 작업, 과도한 스트레스, 전자기기의 생활화 등 심신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나쁜 버릇을 유발하는 요인이 우리의 주위에서 그림자처럼 항상 따라다니고 있다.

나쁜 습관을 버려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리 몸의 신호를 알아내는 사람이 대부분 드물다 보니 삶의 질이 떨어질 만큼 질환이 악화된 후에야 사태를 깨닫는 현상을 맞이하게 된다. 걱정 없이 완전한 삶을 유지하고 싶은 욕심은 어 쩌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심장 박동과 같이 중요한 일이다.

1. 매일 계획 세우기

몇 분만 시간을 내어서 매일 일과를 계획하면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다. 대부분 집안일이나 업무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일과표를 짜는 습관을 들이면 분명히 짧게라도 운동하거나 건강 식을 준비하거나 취미활동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이다. 

2. 심신을 동시에 단련하기

심신을 동시에 단련하는 방법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정적인 생활 습관을 떨치고 마음에 쌓인 부정적인 감 정을 해소하면 전체적인 생산성도 향상되게 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걷기나 요 가 등은 특히 내적 균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3. 건강한 식습관 지키기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면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은 뭐니 뭐니 해도 다양한 식품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 지방산, 살코기, 과일과 채소류의 품목을 골고루 분산시켜 식 단을 구성하여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지키자.

4. 집밥 먹기

집에서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시간을 내면 어떤 영양분이 부족한지 잘 파악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주방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보고 요리 솜씨를 발휘해서 체중 관리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만들어 보자. 이 어 려운 시기에 외식비도 줄이고 또한 주방에 있는 당신은 세계 1류 요리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5. 틈날 때마다 걷기

규칙적으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틈날 때마다 걷는 습관을 키우고 가꿔보자. 걸어서 출퇴근하거나 장보기 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걷기는 고강도 운동에 속하지 않지만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등 신체 기능을 향상시킨다. 많이 걸을수록 내 몸은 건강해진다.

6. 식물성 차 마시기

식물성 차는 섭취 열량이 낮고 혈중 독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체중 관리에 이상적인 방법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차를 골라서 매일 공복이나 아침나절에 마시고 추천할 만한 식물성 차로는 생강, 카밀라, 박하, 호로 파와 계피 등이 있다. 취향에 맞춰 건강한 차를 골라 몸을 보호하도록 권장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 내 주위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지금보다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살아보자고 마음을 먹었다면 당장 나쁜 습관이나 정적인 생활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기억하고만 있지 말고 실천만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